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분야/장르: 자기계발/인간관계
출판사 : 퍼스트 펭귄
저자: 마티아스 뇔케 지음 / 이미옥 옮김
시작일/완독일: 24.7.3 ~ 24.8.3

느낀점
최근 어휘력 및 문해력 떨어지는 것 같아 독서를 꾸준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에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읽었던 책을 잊지 않기위해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이번에 택한 기록방법은 "독서맵핑"이라는 방법이다. 독서맵핑은 책을 읽기전 이 책을 통해 어떤 지식을 얻을것인지 미리 생각해보고, 책을 읽으며 키워드를 통해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화하여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방법이다.
내가 참고한 독서맵핑의 방법을 설명해준 영상을 함께 첨부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DZV_hvjxY9o
위 방법에 따르면 독서맵핑의 단계는 5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사전 독서단계>
- 10분 예비독서하기 : 저자소개, 프롤로그,에필로그,목차 등을 먼저 톺아보고 책의 핵심내용을 추측한다.
- 목적질문 정하기 : 내가 이 책을 통해 어떤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은 것인지 목적질문 적기
- 주가지, 부가지 재구성하기
<챕터별 독서맵핑 5단계>
- 키워드 체크하며 읽기
- 부가지 재구성하기 -> 부가지는 5가지 이하로 요약하여 정리하기
- 책 내용 정리하기(키워드 위주로)
- 생각 붙이기 ( 내가 적용해야겠다는 키워드에 나의 생각 남기기)
- 한줄 요약하기
이번달에 읽은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덕목인 "겸손"에 관해 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겸손이라는 태도는 어떤 태도를 의미하는것인지, 겸손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여러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나는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겸손해야 한다고는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어떤 태도와 마인드를 가져야 겸손할 수 있는것인지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겸손이란 어떤 생각을 가져야하고, 어떤 태도를 갖고 행동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겸손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태도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내면이 단단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이 마음을 밑바탕으로 나를 내세우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기위해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는 태도가 곧 겸손이고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다른사람의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게되는 행동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의 나의 삶의 태도를 반추해보면 나는 딱히 겸손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누군가 칭찬해주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마치 대단한 사람인냥 착각에 빠지는 경우도 왕왕 있었어서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앞으로는 이 책에 나온대로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다른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가진 겸손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나온 감명깊은 구절 하나를 소개하고 회고를 마치려고 한다.
그저 단단한 땅 위에
당신이 가진 보폭과
당신의 속도대로 걸어가기를 응원한다.
이 구절처럼 타인의 요구와 기준에 내 자신을 억지로 맞추지 않고 내가 가진 내면의 힘을 바탕으로 나의 보폭과 나의 속도대로 걸어나가며 주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삶을 살아가리라..